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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패키지가 없어진다는데, 지금 뭘 정해둬야 하나

이 글에서 확인할 것

  • 1차 자료로 확정된 것은 2027년 정부안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예산이 491억 원에서 0원이 된다는 것까지입니다 — 「모두의 창업」 흡수는 보도와 중기부 관계자 발언 기준이고, 예산안은 국회 심의가 남아 있습니다.
  • 모두의 창업에 기창업자가 들어오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2차 공고 기준 업력 7년 이내라도 다른 업종으로 창업해야 하고, 선발의 80% 내외는 예비창업자 몫입니다.
  • 업력 계산·서류·사업계획서 뼈대는 그대로이므로 준비를 멈출 이유는 없습니다. 자금 계획만 개편 공고 이후로 미루면 됩니다.
이 글의 목차 (11)
  1. 한 줄 답
  2. 확정된 것 — 예산안까지
  3. 모두의 창업은 누구에게 열려 있나 — 조건부로 넓다
  4. 구조가 다르다 — 협약형에서 토너먼트형으로
  5. 아직 안 정해진 것 — 여기에 계획을 걸면 안 된다
  6. 이미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됐다면
  7. 바뀌지 않는 것 — 지금 확정해도 되는 부분
  8. 그래서 지금 할 일
  9. 정리
  10. 자주 묻는 것
  11. 근거 자료

한 줄 답

1차 자료로는 “2027년 정부 예산안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예산이 0원이 된다”까지만 확정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9월 1일 공개한 지출구조조정 사업 목록을 보면 예비창업패키지가 2026년 491억 원 → 2027년 정부안 0원, 사유 「유사중복 정비」로 올라가 있습니다. 그 자리를 「모두의 창업」이 넘겨받는다는 얘기는 보도와 중기부 관계자 발언이 근거이고, 예산안은 아직 국회 심의가 남았습니다.

그렇다고 준비를 멈출 필요는 없고 바뀌지 않는 부분부터 확정해 두면 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그게 전부입니다.

확정된 것 — 예산안까지

아래는 2026년 9월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개한 두 문서, 곧 2027년 예산안 보도자료와 지출구조조정 사업 목록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정부안은 9월 3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2027년 정부안 — 예비창업패키지만 0원

중기부 지출구조조정 목록 기준. 예비창업패키지는 2026년 491억 원에서 2027년 정부안 0원(유사중복 정비), 초기창업패키지는 559억 원에서 469억 원, 창업도약패키지는 728억 원에서 585억 원(우선순위 조정). 국회 심의가 남은 정부안이다.

항목 2026년 2027년 정부안 근거
예비창업패키지 491억 원 0원 (유사중복 정비) 지출구조조정 목록
초기창업패키지 559억 원 469억 원 (우선순위 조정) 지출구조조정 목록
창업도약패키지 728억 원 585억 원 (우선순위 조정) 지출구조조정 목록
모두의 창업 예산 — 4,411억 원 예산안 보도자료
모두의 창업 지원 규모 1만 5,000명 2만 명 예산안 보도자료
단계별 사업화자금 평균 2천만 원 평균 3천만 원 예산안 보도자료

보도로만 확인되는 값도 있습니다. 모두의 창업의 2026년 예산 합계 2,631억 원(본예산에 추경 포함)과 1라운드 통과 시 지원금 200만 원 → 500만 원은 언론 보도에 나올 뿐 중기부 보도자료 본문에는 없습니다.

이 대목에서 짚어야 할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 “흡수”라는 말은 1차 문서에 나오지 않습니다. 중기부 보도자료 본문에는 예비창업패키지라는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고 지출구조조정 목록도 “예산 0원·유사중복 정비”라고만 적습니다. “모두의 창업으로 흡수”의 근거는 2026년 7월 보도에 실린 중기부 관계자 발언과 9월 예산안 보도입니다. 여러 문서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더라도 표현의 층위는 구분해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 아직은 예산안입니다.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므로 편성 단계의 숫자가 그대로 간다고 보고 계획을 세우면 안 됩니다. 방향은 믿을 만해도 값은 아직 확정된 값으로 볼 수 없습니다

모두의 창업은 누구에게 열려 있나 — 조건부로 넓다

숫자만 보면 “예산이 늘었으니 좋은 것”으로 읽히는데, 신청하는 입장에서는 대상 범위와 그 조건이 더 중요합니다.

구분 1차 (2026년 3월 공고) 2차 (2026년 8월 20일 공고)
일반·기술트랙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대표자 중 이종창업 희망자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 대표자 중 이종창업 희망자
로컬트랙 예비창업자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 기창업자
선발 규모 일반·기술 4,000명 / 로컬 1,000명 일반·기술 8,000명 / 로컬 2,000명
선발 비율 — 예비창업자 80% 내외, 기창업자 20% 내외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자등록이 없는 자”만 받았으니 기창업자가 들어온다는 점은 분명한 변화입니다. 다만 공고문을 열어 보면 조건이 두 겹 붙어 있습니다.

  1. 이종창업이 조건입니다. 기창업자는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 창업하려는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고, 동종·이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 세세분류(5자리)로 가립니다. 지금 하는 사업을 키우려는 3년차 기업이 들어오는 자리가 아니라 사업 경험이 있는 사람이 새 사업으로 도전하는 자리입니다
  2. 선발의 80% 내외가 예비창업자 몫입니다. 2차 공고에 따르면 지원 트랙·수도권 여부·창업 여부별로 선발 비율을 나눠 뽑습니다
기창업자에게 열렸지만 선발의 80% 내외는 예비창업자

2026년 모두의 창업 2차 공고는 선발 비율을 예비창업자 80% 내외, 기창업자 20% 내외로 나눈다. 기창업자는 이종창업 희망자만 신청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가 3년차 기업과 정면으로 경쟁하게 된다”고 읽는다면 과장입니다. 기존 사업을 키우는 쪽은 여전히 초기창업패키지 구간이고, 그 사업은 2027년 정부안에도 469억 원으로 남아 있습니다.

구조가 다르다 — 협약형에서 토너먼트형으로

예비창업패키지를 준비하던 사람에게는 선발 방식의 차이가 더 큽니다.

구분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2026년 모두의 창업 2차 (일반·기술트랙)
선발 300명 내외, 사업계획서 평가 8,000명 → 1,000명 → 200명 → 5명, 라운드별 선별
자금 사업화자금 평균 4천만 원, 1단계 2천만 원 후 중간평가로 50% 내외 추가, 자기부담 없음 1라운드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AI 솔루션 100만 원, 2라운드 시제품 제작 최대 2천만 원, 최종 상금 최대 5억 원
기간 협약 후 8개월 이내 라운드별 (2026년 10~12월 예정)

로컬트랙은 1라운드 2,000명 → 2라운드 1,200명에게 사업화자금 최대 3천만 원 → 최종 13명, 우승 상금 최대 1억 원 구조입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선정되면 협약을 맺고 비목별로 집행하는 사업이었던 반면 모두의 창업은 라운드를 통과할 때마다 지원이 한 단계씩 커지는 사업입니다. 첫 관문에서 요구하는 것도 다릅니다. 2차 공고는 도전신청서로 접수를 받고 자격 증빙서류는 1라운드 진출자에게만 따로 제출하도록 안내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토너먼트형 — 8,000명에서 5명까지 라운드마다 좁아진다

2026년 모두의 창업 2차 일반·기술트랙은 8,000명에서 1,000명, 200명, 최종 5명으로 라운드별로 선별하고 최종 상금은 최대 5억 원이다.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계획서 평가로 300명 내외를 선정했다.

아직 안 정해진 것 — 여기에 계획을 걸면 안 된다

  • 2027년 라운드 구조와 각 단계 지원금은 미정입니다. “평균 3천만 원”이 어느 라운드에 어떻게 배분되는지 나와 있지 않습니다
  • 사업화자금 집행 방식도 모릅니다. 라운드 지원금이 협약·비목 집행·정산을 거치는지, 어떤 증빙을 요구하는지가 빠져 있습니다
  •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협약자의 사후관리 주체가 비어 있습니다. 협약이 2027년 1월까지 이어지는데 사업 예산이 없어진 뒤 최종평가·정산·후속 우대를 어디서 맡는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국회 심의 결과도 남았습니다. 12월 예산 확정 전까지는 0원도, 4,411억 원도 정부안입니다

정보가 없다는 사실도 그 자체로 판단 재료가 됩니다. 개편 사업의 지원금을 가정해 추정 손익을 짜 두면 공고가 나온 뒤 전부 다시 써야 합니다. 그러니 자금 계획은 공고 이후로 미루는 편이 낫습니다.

이미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됐다면

2026년 공고에서 확인되는 것만 추려 보겠습니다.

  • 협약기간은 2026년 6월 ~ 2027년 1월 예정입니다. 협약서와 해당 회차 세부관리기준이 그대로 적용되므로 사업이 없어진다고 집행 규칙이 느슨해지지는 않습니다
  • 최종 성과평가 ‘최우수’ 기업에는 차년도 초기창업패키지 서류평가 면제 등 우대가 걸려 있습니다. 세부 내용은 최종평가 시점에 별도로 안내한다는 게 공고문 설명입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2027년 정부안에 남아 있지만 예산이 16% 줄었으므로 우대가 실제로 어떤 형태로 이어지는지는 그 안내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모두의 창업과 동시에 할 수 없습니다. 모두의 창업 2차 공고의 「2026년 동시수행 불가 창업지원사업 목록」 1번이 예비창업패키지이고 2026년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사람은 신청 제외 대상입니다
예산이 없어지는 동안에도 협약은 2027년 1월까지 간다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협약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예정이다. 그 사이 9월 1일 2027년 정부안(예비창업패키지 0원)이 공개됐고, 9월 3일 국회 제출 예정이었으며, 예산은 12월 국회 심의로 확정된다.

바뀌지 않는 것 — 지금 확정해도 되는 부분

반대로 사업 이름이 바뀌어도 그대로 갈 가능성이 큰 것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들이는 시간은 낭비가 되지 않지요.

안 정해진 것엔 계획을 걸지 말고, 그대로 갈 것은 지금 확정

2027년 라운드 구조와 지원금, 집행 방식, 협약자 사후관리 주체, 국회 심의 결과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업력 계산 방식, 제출 서류, PSST 사업계획서 뼈대, 결격 사유는 사업 이름이 바뀌어도 그대로 갈 가능성이 크다.

먼저 업력 계산 방식입니다. 창업지원사업의 업력은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의 개업연월일, 법인은 등기부의 회사성립연월일을 기준으로 따지며 모두의 창업 1·2차 공고도 같은 기준으로 신청 가능 업력을 적고 있습니다. 개편으로 바뀔 성격의 기준은 아니지요.

제출 서류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소기업확인서처럼 발급에 며칠이 걸리는 서류는 사업이 뭐로 바뀌든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모두의 창업처럼 진출자에게만 증빙을 받는 구조라면 통보 후 제출 기한이 짧다는 점이 오히려 더 중요해지는데, 2차 공고 로컬트랙은 진출자에게 예비창업자 여부 증빙을 통보일로부터 5일 이내에 내라고 적고 있습니다. 서류는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그대로 유효합니다.

사업계획서 뼈대도 그대로입니다. PSST 구조는 특정 사업의 양식이 아니라 중기부 계열의 사실상 표준입니다. 첫 관문이 짧은 도전신청서여도 라운드를 올라갈수록 문제 인식·실현 가능성·성장 전략·팀을 설명해야 하는 자리가 옵니다.

결격 사유도 같습니다. 채무불이행, 세금 체납, 창업진흥원 환수금 미반환 같은 신청 제외 요건은 예비창업패키지와 모두의 창업 공고에 똑같이 들어 있고 자본잠식처럼 다른 사업에서 걸리는 요건도 공고마다 반복됩니다. 지금 걸리는 게 있다면 지금 정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할 일

  1. 자격부터 확인합니다. 사업자등록 여부와 개업연월일로 내가 어느 구간인지부터 확정합니다. 기창업자라면 새로 하려는 사업이 기존 사업과 세세분류(5자리)가 다른지도 미리 봐 둡니다
  2. 결격 사유를 정리합니다. 체납·채무불이행처럼 시간이 걸리는 문제는 공고를 기다리는 동안 처리해 둡니다
  3. 서류를 미리 확보합니다. 발급에 며칠 걸리는 것부터 챙기고 유효기간이 있는 서류는 마감에 맞춰 다시 뗍니다
  4. 사업계획서는 내용 중심으로 씁니다. 특정 사업의 양식 칸을 채우기보다 네 덩어리의 논리를 만들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5. 자금 계획은 보류합니다. 라운드별 지원금과 자기부담 여부가 확정된 다음에 짭니다
  6. 통합공고를 기다립니다. 매년 12월 무렵 나오는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의 사업화 섹션을 보면 무엇이 남고 무엇이 빠졌는지가 가장 먼저 드러납니다

정리

  • 1차 자료로 확정된 범위는 2027년 정부안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예산이 0원(유사중복 정비)이 된다는 것까지입니다. “모두의 창업 흡수”는 보도·관계자 발언이 근거이고 국회 심의도 남아 있습니다
  • 모두의 창업은 기창업자에게도 열리지만 이종창업 조건이 붙고, 선발의 80% 내외는 예비창업자 몫입니다
  • 선발 방식은 협약형에서 토너먼트형으로 바뀝니다. 2027년 라운드 구조·지원금·집행 방식은 공고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협약은 2027년 1월까지 이어지며 협약 규칙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 업력 기준·서류·사업계획서 뼈대·결격 사유는 그대로 가니 준비를 멈출 이유가 없습니다

개편이 끝나도 바뀌지 않는 것들(업력 기준·결격 사유·중복 제한·집행 규칙)은 창업지원금에 읽는 순서대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것

예비창업패키지는 2026년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회차는 이미 접수가 끝났습니다. 2026년도 예비창업패키지 모집공고(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143호, 수정공고 2026년 2월 27일)의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6일부터 3월 24일까지였습니다. 2027년 정부 예산안에는 예비창업패키지 예산이 0원으로 잡혀 있어, 국회에서 되살아나지 않는 한 2026년 회차가 마지막이 됩니다.

이미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돼 협약 중인데 어떻게 되나요?

2026년 공고상 협약기간은 협약 시작일부터 8개월 이내, 2026년 6월부터 2027년 1월까지로 예정돼 있습니다. 사업 예산이 없어지는 해에 협약 종료와 최종평가가 걸리는 셈입니다. 협약은 체결된 협약서와 해당 회차 세부관리기준을 따르지만, 개편 이후 정산·사후관리를 어디서 담당하는지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주관기관 담당자에게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모두의 창업은 예비창업패키지와 같은 사업인가요?

다릅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계획서로 300명 내외를 뽑아 평균 4천만 원을 협약으로 지원하는 구조였고,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로 도전자를 대규모로 뽑은 뒤 라운드를 거치며 좁혀가는 토너먼트 구조입니다. 2차 공고 기준 일반·기술트랙은 1라운드 8,000명에게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AI 솔루션을 지원하고, 2라운드 진출자 1,000명에게 시제품 제작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금 사업계획서를 쓰고 있는데 계속 써도 되나요?

써도 됩니다. 사업 이름이 바뀌어도 업력을 개인은 사업자등록 개업연월일·법인은 법인설립등기일로 따지는 방식, 제출 서류의 종류, PSST 계열 사업계획서 뼈대는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2027년 모두의 창업의 라운드별 지원금과 집행 방식은 개편 공고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과 이어지는 용어

이 글에서 떼야 하는 서류

기준 중소벤처기업부 「2027년 지출구조조정 사업(대외공개용)」·2027년 예산안 보도자료(2026년 9월 1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차 수정공고(제2026-275호)·2차 공고(제2026-511호, 2026년 8월 20일), 2026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수정공고(제2026-143호) 원문 기준 (2026년 9월 23일 확인). 예비창업패키지의 「모두의 창업」 흡수와 모두의 창업 2026년 예산 합계·라운드별 지원금 인상폭은 언론 보도 기준입니다. 예산안은 국회 심의로 바뀔 수 있고, 개편 사업의 신청 자격·지원 내용은 해당 회차 공고문이 확정 근거입니다.

근거 자료

공고와 지침은 회차마다 바뀝니다. 신청 전 반드시 위 원문에서 최신 회차를 확인하세요.

이든

창업·투자 분야에서 기업을 심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재무·서류를 검토하는 쪽에서 본 것과, 지원사업 서류를 직접 준비하며 겪은 것을 정리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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