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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기·도약 등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창업지원금

창업지원금은 갚지 않는 돈입니다. 대신 아무나 받을 수 없고, 받은 뒤에도 쓰는 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한 해에 내놓는 창업지원사업은 수백 개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업자에게 실제로 후보가 되는 건 몇 개뿐입니다. 업력과 나이, 이미 받은 지원금 이력이 자격을 먼저 잘라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분류의 글은 "무슨 사업이 있는가"보다 "내 조건이면 어디에 넣을 수 있고, 어디서 걸리는가"를 먼저 다룹니다. 사업 목록은 K-Startup 통합공고에 이미 다 있습니다. 거기에 없는 것이 자격 판단과 중복 제한이고, 이 판단을 잘못하면 서류를 다 쓰고 나서 요건검토에서 탈락합니다.

어디부터 읽으면 되나

  1. 예비·초기·창업도약 패키지, 내 업력이면 어디에 넣어야 하나내 업력이 어느 사업의 대상인지부터 확정합니다.
  2.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창업패키지, 무엇이 다른가패키지와 사관학교는 성격이 다릅니다. 둘 다 후보라면 여기서 갈립니다.
  3. 창업지원사업 중복 수혜 제한, 어디까지 걸리나이미 받은 이력이 다음 신청을 막습니다. 넣기 전에 확인해야 하는 제한입니다.
  4. 자본잠식이면 정부지원사업 신청이 막히나이력 다음으로 자격을 자르는 것이 재무 상태입니다. 자본잠식이 여기서 걸립니다.
  5.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찾는 법 — 중앙정부 사업과 병행 가능한가중앙정부 사업과 병행 가능한 지자체 사업을 찾는 경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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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금 — 자주 묻는 것

창업지원금은 세금을 내야 하나요?

출연금 형태의 창업지원금은 원칙적으로 익금(수익)에 산입됩니다. 다만 같은 회계연도에 지출한 사업비가 손금으로 잡히므로 실제 세부담은 집행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산 시점과 결산 시점이 어긋나면 장부상 이익이 튀는 일이 생기므로, 협약 단계에서 세무 담당과 회계처리 방식을 먼저 맞춰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업자등록을 하면 예비창업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없나요?

예비창업자 대상 사업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과 법인설립등기가 모두 없어야 합니다. 폐업한 이력이 있어도 "현재 미등록" 상태면 신청 자격 자체는 열리는 경우가 많지만, 재창업 여부에 따라 별도 사업(재도전성공패키지 등)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공고문의 신청 제외 대상 조항을 먼저 읽어야 합니다.

여러 개의 창업지원사업에 동시에 신청해도 되나요?

신청 자체를 막는 조항은 드물지만, 선정 이후에는 중복 수혜 제한이 걸립니다. 같은 연도에 유사한 사업화 자금을 이중으로 받는 것은 제한되고, 참여율·자기부담 등재도 겹칠 수 없습니다. 동시에 붙었을 때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실제로 생기므로, 우선순위를 미리 정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답은 공고·법령 원문을 기준으로 씁니다. 사업마다 세부관리기준이 다르므로 신청 전에는 해당 공고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