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증빙서류 작성 실무
서류·서식
떨어지는 이유는 대체로 아이템이 아니라 서류입니다. 그리고 서류에서 깨지는 자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지원사업 심사는 관문이 여러 개입니다. 요건검토에서 자격으로 자르고, 서류평가에서 사업계획서로 자르고, 발표평가에서 답변으로 자릅니다. 관문마다 보는 것이 다르므로 "잘 쓴 사업계획서"라는 하나의 목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선정된 뒤에도 서류는 계속됩니다. 사업비를 비목에 맞게 집행하고 증빙을 남기는 일이 오히려 더 까다롭습니다. 이 분류는 신청 전과 선정 후를 함께 다룹니다. 대부분의 안내가 신청 전에서 끝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어디부터 읽으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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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서식 — 자주 묻는 것
사업계획서 분량은 몇 장이 적당한가요?
공고문이 정한 분량 제한을 넘기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제한을 넘기면 초과분을 평가하지 않거나 감점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제한 안에서는 짧을수록 유리하지도, 길수록 유리하지도 않습니다. PSST 각 항목에 요구된 근거가 들어갔는지가 실제 배점입니다.
대표자 인건비를 사업비에서 지급할 수 있나요?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의 사업비로는 대표자 인건비를 지급할 수 없습니다. 대표자의 노동은 자기부담분의 현물로만 계상됩니다. 대표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에게도 인건비를 지급할 수 없습니다.
탈락하면 다음 회차에 같은 아이템으로 다시 넣어도 되나요?
대부분의 사업에서 재신청은 가능합니다. 다만 직전 회차와 사업계획서가 사실상 같으면 같은 지점에서 다시 걸립니다. 탈락 사유가 통보되지 않으므로, 관문별로 어디에서 멈췄는지를 역산해 그 관문을 겨냥해 고치는 편이 확률이 높습니다.
답은 공고·법령 원문을 기준으로 씁니다. 사업마다 세부관리기준이 다르므로 신청 전에는 해당 공고문을 확인하세요.